업무가 느린 사람 특징 10가지 (업무 빠른 사람과는 다르다)
회사 즉 직장을 다니다 보면 똑같은 일을 주면 느린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인데 왜 업무가 그렇게 느릴까??
업무가 느린 사람은 당신일 수도 있고
당신의 상사 당신의 후임 직원 일수도 있다
난 업무가 느린 사람이 아니라고?
그건 당신의 착각일 수 있으니
업무가 느린 사람의 특징 10가지를 보고 체크 해보자
1.머리로만 생각한다. 즉 워밍업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정말 머리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업무가 느리다
업무 뿐이겠는가? 어떤 일이든 느릴 수 밖에 없다
행동이 나오지 않으니 업무가 느릴수 밖에
2.일의 순서를 몰라 헤매다가 새 업무를 받으면 패닉
서론-본론-결론, 기-승-전-결이 아닌 서결이거나 기결인 사람
그러다가 새 업무를 받으면 그전 일에 순서도 몰라 헤메는 도중
늪에 빠진다 오우 늪에 빠진거어야야~
3.시간이 조금밖에 없으면 긴장이 되어 일을 못한다
일 잘하는 사람은 시간이 조금 남아 있어도 이정도는
그시간 안에 다 할수 있다면서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그러나 업무가 느린 사람들은 시간이 조금 남아있으면
긴장을 하고 일을 하지 못한다 시간이 조금 남았다고 긴장할 시간에
나같으면 처리 하겠다 진짜
4.일을 받으면 일단 미뤄서 태산을 만든다
업무가 주어지면 그냥 안한다.
그리고 다른 업무를 줘도 안한다.
그러다가 업무가 1개 2개 3개로 쌓인다
바로바로 처리한다면 일이 태산이 될 일은 없을텐데
일이 많아서 태산인 경우는 어쩔 수 없고
5.해낼 수 있는 일보다 많은 일을 욕심내다가 자포자기
해낼 수 있는 일이나 잘 처리하면 중간이라도 가지 어이쿠
6.타고나기를 느긋하다
답 없다. 그냥 그러려니 저려러니 세월아 내월아 이래도 저래도
느긋느긋 한 사람은 정말 옆에서 욕을 해줘도 느긋하다
가장 답없는 6번
그리고 답없는 번외 입으로 일하는 사람 ㅋㅋ
7.이해가 되지 않은 업무 지시도 혼자 해내려고 한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다시 물어보거나 주변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해도 못하면서 혼자서 해내려고 하니 시간만 가고
업무가 느려 질수 밖에
8.올빼미형 인간, 지각을 자주해 타이밍을 놓친다
이건 좀 사람에 따라 다른 듯하다
업무가 느린것과 지각은 다른 것같다
지각하더라도 일찍 나온 사람들보다 일 더 많이 하고
업무 처리 빠른 사람 훨씬 많더라
(구차한 변명을 하는 듯한 글이 되버린 지금
그렇다 나는 지각을 잘한다
그래 미안하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각이랑 업무가 느린거랑은 다른거G
고럼 고럼~)
9.애매한 표현을 많이 쓴다
무슨 애매한 표현인지 아는가?
사람들이 잘 이해 못하는 단어로 표현을 하는 것이다
공감할수 있는 표현이 아닌 자기만에 세상 표현
10.할 일은 태산인데 순서를 몰라 그냥 시간을 보낸다
시간아 가거라 ~~ 뭐 어떻게 되겠지..아 난 잘 모르겠다
업무는 많은데 시간은 잘도 간다
그외 주둥이만 살아있는 사람도 여기에 들어가야 한다
업무가 느린 사람은 노력해야 한다 정말
왜냐? 주변 사람들 피곤하니까..
노력이라도 하면 밉상은 아니지
노력도 안하고 업무도 제대로 처리 하지 않는 직장동료 있으면
정말 직장 때려 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참고사항으로 업무가 느린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
그것은 일도 안하면서 일 못하게
트러블 만드는 사람이다 꼰대 같은 사람
주둥이만 나불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입으로는 그냥 최강이다 입으로 일다한다 ㅋㅋㅋ
아무튼 회사에 입으로 일하는 사람 몇명 있으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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