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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회사(직장)에서 이간질 하는 직원들(사람들) 특징과 대처법

회사(직장)에서 이간질 하는 직원들(사람들) 특징과 대처법

 

오늘은 회사(직장)에서  이간질 하는

직원들(사람들 )특징과 대처법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한다

 

이간질은 두개의 혀라는 뜻이다

먼저 말한 것을 번복하거나 양쪽의 개인이나

단체를 오가며 중간에서 거짓말이나 비방으로

서로 싸움을 시키는 짓을 말한다

 

 

이간질을 즐기는 사람은 간에 붙었다 쓸개 붙었다

하는 사람들이다 주변에 이런사람 있으면 이간질

쟁이라는것을 명심할것!!

 

반드시 이간질을 하려면 3명이 되어야 한다.
2명이서는 이간질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3명이상은 되어야 이간질을 할 수가 있다

A,B,C가 있다
C가 이간질을 하는 사람이다.

C가 이간질 하는 방법은 2가지다

A앞에서 B의 나쁜점을 이야기 하거나
C가 A에게만 잘해주고 B에게는 잘해주지 않는 방법이다

여기서 잘해주기란 인사 아는척

 말걸기등 사소한 것부터 시작된다


A에게 매우 친절하게 접근하고
B에 나쁜점 잘못된점만 이야기 한다
이간질 하는 사람들은 친절함도 특징이다

또한 친절함과 함께 이간질 하고 남의 험담을 하면서
본인 자신이 피해자가 되는 능력까지 겸비했다


특히 이중에 가장 악질중에 악질 이간질 하는 사람 특징은

A에게 붙었다가 B에게 붙었다가 쌍방 이간질을 하는 사람이다

 

 


A가 B너 욕을 하더라 B가 A너 욕을 하더라
심지어는 본인이 욕한것도 상대가 욕을 했다고 하고
말을 지어내기도 하고 본인 혼자 스스로 피해자가 되어있다

이간질 하고서 자기는 아무런 잘못도 없다고 생각하고
이간질만 해놓고 나몰라라 한다

이것이 이간질 하는 사람에 특징이다


특히 이런 이간질 하는 사람이 가까운 친구중에 있거나
또는 회사에 있다면 정말 힘들다

하지만 A와B가 똑똑하다면 서로 소통을 통해서
C가 이간질을 한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러면 C를 제거하면 되기때문에

이간질로 인한 오해와 다툼은 사라진다

하지만 A와B중 하나가 미숙하거나 멍청하다면
C의 이간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또다른 이간질쟁이가 되버린다

우리 주변에 이간질 하는 사람은 있다


이간질 하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며 드러운 사람이다


특히 친절한듯 하면서 이간질 전략을 펼치는

회사(직장) 사람이 있다면
조심하고 마음을 닫아라.

괜히 맞장구 한번이라도 쳐주면
나중에 당신이 누군가를 욕하고

뒷담했다고 어느순간 당신도 모르게
소문이 퍼져있을 것이다

(물론 맞장구 쳐주면서 한마디 하면

(또 살에 살을 붙어서 퍼지게 된다)

그리고 또 말은 돌고 돌아 본인에 귀에 들어온다

맞장구 잘못 해줘도 가만히 있다가 이상한 사람된다

조심해야 한다

 

이간질 하는 회사직원은??
회사에서 보면 입으로 일하는 사람들 꼭 있다
아부 살살해가면서 대표없으면 대표 욕하고
A직원 없으면 A직원 욕하고

심지어 자신과 10여년이상 같이 일다던

사람이 없으면 그사람 욕하고 ㄷㄷㄷ

진짜 조심할 부분이 맞장구 처주면

맞장구 처준걸로 맞장구 처준사람 없을때

10여년 같이 일하던 사람과

또 욕을 하기 시작한다 이런식이다

은근히 친절한척 하거나

사람 저사람 말하기 좋아하는사람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그리고 입 싼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그런 사람이 알게 모르게 이간질 하는 사람

 

이간질 하는 사람 대처법!!!

 

만약 이간질을 밥먹듯이 하고

무슨 버릇처럼 고런 럴지를 하고 있는

회사(직장) 이간질 하는 직원(사람)이 있다면

바로 고소해라 고소가 각이다! 버릇 고쳐줘야 한다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①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

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