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결정해야 할 것들 (일하기 싫을 때)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결정해야 할 것들 (일하기 싫을 때)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만두고 싶을때가 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는 10가지 정도가 이유다

1.사람들과 같이 일하기 싫을 때

2.하는 일에 비해 급여가 작다 느껴질 때

3.내가 하는 일이 가치가 없다 느껴질 때

4.월급은 똑같은데 하는 일은 많아 질 때

5.오래다녔는데 편해지는 것이 하나도 없을 때

6.일하는 방향이 다를 때

7.다른 일을 하고 싶을 때

8.지금 하는 일에 흥미를 잃어 버렸을 때

9.가만히 있는데 헛소문이 나돌 때

10.사건 사고는 다른 사람이 저질렀는데 책임을 져야 할때

등등 여러가지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들이 많다

하지만 다들 아 회사 때려 친다 때려쳐 말해놓고

어쩔 수 없이 회사를 오늘도 내일도 계속 다니고 있다

왜 그럴까?

그렇다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 때문이다

많은 사람은 많고 적은 사람은 적겠지만 그래도 때 되면

들어오는 월급으로 먹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외에 가족 때문에,가장이라서,다른 회사를 아직 못 알아봐서

그전에 빌린 대출금을 갚기 위해서..매달 카드비 내야 하니까

등등에 이유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우리는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다니는 것은 현실적인 부분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을 떠나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으면 관둬야 하는게 맞는거 같다

나는 예전에 그랬는데 후회 한적은 없었다

보통 대부분에 사람들이 월급 제때주고 그렇게 큰일이 없으면

다 회사를 지속적으로 다닌다

그렇지만 정말 회사를 그만 두고 싶을때

이것도 저것도 정말 싫고 그냥 일 안하고 싶을때

그때는 과감하게 결정을 해야 한다

왜냐면 회사에 일이나 사람과 이미 마음이 떠나있는 상태에서

무엇을 한들 하나 마나가 되버리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회사를 관두기 전에 꼭 다른 어떤일을 할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하고 관두길 바란다

아무 생각없이 회사 관두고 놈팽이 처럼 살아갈수는 없지 않은가??

다른 회사를 알아보던지, 

하고싶었던 일이 있다면 창업을 하던지 해야 한다

잠시 여행을 다니면서 마음을 정리하면서

 생각을 해보는 것도 단순한 생각엔

그럴듯 해 보이지만 그런 무의미한 여행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믈론 할수는 있다 돈이 좀 있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다

그런데 회사 관두는 사람들이 다 돈이 있어서 관두진 않는다

미리 무엇을 할것인지 딱 정하고 나서 여행을 가도록 하자

자 당신은 어떤 이유에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가??

나는 회사를 관두고 싶은 이유가

1.5.7,8,9,10번이 해당되는데? 시간을 갖고 좀더 생각좀 해봐야 겠다

솔직히 이글을 쓴 이유는 솔직히 내가 요즘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때 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서다 

어이쿠야 나나 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