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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빌라 방음 안되면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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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나 빌라 방음 안되면 어떻게 살지?

방음이 너무 안되서 옆집에서 하는 이야기

쿵쾅거리는 소리 기타 소리등이 들린다면

너무 짜증이 날거 같다

물론 나또한 내가 말하는게 다른 사람에게

들린다는게 좀 난감하기도 하고 민망할때도 있을거 같다

방귀라도 끼면 방귀소리까지 들리는 방음수준이라면..

아..급설사 나올땐 어떻게 해야하지?

특히나 화장실은 울리는데..

에혀..아직도 방음이 안되는 아파트나 빌라가 있어서

이웃간에 다툼이 생기고 사건 사고가 생기고 있는데

공사 할때 방음좀 잘되고 공사하면 되지 않을까?

방음안되는 곳은 공사비를 줄여서 그런걸까?

많은 의심이 든다 부실공사는 아니겠지?흠흠..

아무튼 내가 살았던 아파트나 빌라는

방음이 안되서 싸우는 일은 없었던거 같다

 

< 사진 출처 tv 화면 캡쳐 >

내가 정말 어이없었던장면 ㅋㅋㅋㅋ

구구단을 외우자도 아니고

이렇게 옆에 있는것 같은 방음수준이라면

사생활이 없어질거 같다

스토커들이 옆집으로 이사와서 귀기울이고 있으면 어째 ㅜㅜ

에혀..신혼부부 옆집에 사는데 방음안되면 더 고달프기도 할듯..

방음 안되는 아파트나 빌라 어떻게 살지..

나도 내집이 아니라 나중에 또 이사가야 하는데 ㅜㅜ

방음수준좀 잘 봐야 겠다 ㅜㅜ

 

언능 돈모아서 집사야 하는데 ㅜㅜ 그날은 언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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