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실화 (공포 이야기)
정말 짧지만 무서운 공포 이야기다
무서운 실화 이야기를 지금 부터 시작하겠다
휴가기간 일주일간 여행을 다녀온 A씨
여행을 다녀온 후 집에 들어오는 순간
A씨는 집안이 쌍해지는 기운을 느꼈다
왜 이렇게 집안이 싸한 느낌이 들지?
왜 이런가 싶어서 집안을 살펴보던 A씨는
무언가를 보고 경악했다..
에어컨이 켜져 있었다..
그 순간 누진제로 전기세 폭탄에 돈 나갈거 생각하니
소름이 돋고 등에는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공포이야기
정말 짧은 일화지만 무섭다 ㄷㄷㄷㄷ
올 여름 가장 무서운 공포가 몰려온다
아 더워더워 정말 더워서 못살겠서..
폭염!! 더위에 대한 공포!! 두둥 누진제..
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전기세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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