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못생긴 남자랑 소개팅한 여자 이야기

돈 많고 못생긴 남자랑 소개팅한 여자 이야기

친구가 아는 오빠를 소개 받은 여자

남자가 못생겼는데 돈은 많다

돈이 많으니까 사준건 받았는데 계속

연락이 와서 짜증난다는 여자

남자가 돈이 많으니 

뜯어 먹을 생각을 하고 있음

이 때 돈 많고 못생긴 남자 소개팅 시켜준 여자 등장

소개팅 해줬더니 남자 못생겼네 어쩌네...

돈은 많으니 뜯어먹을까 어쩔까 이러고 있음...

소개해준 여자 입장 난처...

그래도 소개해준 여자는 매너 있음

소개받은 여자가 개매너임

자기 친구가 개김치녀임을 알게된 친구

후회를 한다

그리고 그들을 곰팡이들 3이라 하고

정수리 똥냄새

문둥이 등으로 이름 변경

참 잘하셨습니다. 

솔직히 친구라고 소개해줬더니 

에휴....아무튼 이야기는 계속된다

어이없는 카톡 대화들...그래서 곰팡이들 인가..???

돈 많고 못생긴 남자랑 소개팅한 여자 이야기

결론 

카톡 내용에서 보듯..그렇다 여자는 돈이 많으면

남자가 못생겼어도...

일단 만나면서 등처먹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소수에 이런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문제